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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내용)작성자작성일 조회수
188
마음이 불안해 궁금한점 여쭙니다. [1]
일단 지난 2년은 코로나 사기극으로 불안에 떨며 집안에만 머무르고 활동성이 없다보니 공황,불안,염려,우울,무기력 등등을 달고 살았구요.하지만 코로나가 감기정도라 하여 사기이다 보니, 저는 절대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저 이외에 저희 가족은 일을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맞으시긴 하셨으며 2차까지는 맞았고, 제 동생은 군인이라 3차까지 맞았습니다.일단. 돌아다니다가 확진이 된다 하더라도 그냥 감기정도로 집에서 쉬면 낫는거지요? 아니면 무증상일 수 있구요. 코로나 걸려서 죽는다니 어쩌니 그럴일은 없구요. 이제 뭐 끝물이라 코로나도 거의 잠잠 끝나가는거 같은데, 이후로 또 새로운 팬데믹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또 사기극이겠지만.. 괞히 사람은 아는 사실이라도 겪어보지 않은 다가올 상황에는 두려워 하고 걱정하고 하는게 당연한거죠..일단 새로 오는 바이러스 역시도 감기수준일까요? 그리고 그럼 지난 2년처럼 그냥 그렇게 똑같이 또 지내야 하나요? 아니면 그렇게 지내다 보면 그래도 감기이
비회원2022-03-1490
187
백신패스찬성
ㅋㅋㅋㅋㅋ아니 버스정류장에다가 코로나백신 독극물이라고 결사반대라고 허가받지도 않은 게시물붙이는거 보고 같잖아서들어 오게됨 ㅇㅇ 실제로 있는 위원회이긴한가요? 무슨 면역학박사인지 뭔지도 있던데 제대로된 공부나 하고 이런 이상한 운동에 동참하는건지도 의심스럽네여 ㅋㅋㅋㅋㅋㅋㅋ맞기 싫으면 조용히 걍 안맞으면 되지 왜 남한테까지 맞지말라고 그러고 다니는지 이해안감. 보기 싫으니까 이상한 게시물 붙인거 철거나 하세요
비회원2022-02-2582
186
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의 폭로: NWO, World Bank에서 코로나 백신접종및 정치방역하면 인센티브,뇌물제공하겠다고함-우리나라도 조사해야.. [1]
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 "정치방역 댓가로 IMF와 세계은행이 대규모 뇌물 제안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33"정치 방역 댓가로 IMF와 세계은행이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대규모 뇌물 제​안...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세계 각국의 정치 방역 의혹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벨라루스 루카첸코의 IMF와 세계은행에 대한 폭로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해 9월 경, 암스트롱 이코노믹 (https://www.armstrongeconomics.com/)이라는 매체에 블로그뉴스 형태로 올라왔다.자료에 따르면 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 (Aleksandr Lukashenko)은 지난 해 8월, IMF와 세계은행(World Bank)가 코비드19와 관련한 강력한 조치를 하는 댓가로 $940 million USD 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는 것이다.당시 IMF와 세계은행(World Bank)가 루카첸코 대통
비회원2022-02-2457
185
마그네틱 펄스 사고 싶습니다. [1]
영상을 통해 여기서 살수있다고 들었습니다.구하고 싶습니다.방법을 알려주세요.
비회원2022-01-10195
184
백신 부작용에 관한 동영상 하나 추천드립니다. [1]
수개월간 독일에서 부검을 통해 백신 사망환자들의 장기들을 분석한 결과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가 최근 발견되었습니다.이 사실을 아시아계 독일인 면역학 교수인  Dr. Bhakdi 박사가 관련 내용을 요약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영어를 조금 하실 줄 아신다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https://rumble.com/vr4tei-dr.-bhakdi-explains-basic-immunology.html
비회원2022-01-03182
183
1월 10일 부터 대형마트, 백화점 방역패스 도입
[속보] 백화점·마트 1월 10일부터 '방역 패스' 없인 못 간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백화점·마트 방역패스 내년 1월 10일부터… 일주일 계도기간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202이제 백신 안맞으면 마트, 백화점 못간답니다.   참고하세요..이제 배달로만 주문해야겠네요
비회원2021-12-3178
182
저항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2]
마음과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온라인 활동 신청을 어제(21년 12월 20일) 했는데 확인 부탁 드립니다. 비록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이 어리고 하나, 진실된 마음으로 함께 저항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회원2021-12-21156
181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습니다.(통계 조차도 불확실한 내용으로 COVID-19사이트에 공포심을 조장하는 내용으로만 되어 있는 현실) [1]
안녕하세요.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COVID-19 정책에 관한 몇몇가지 통계의 문제점과 언론에서 발표하고 있는 이 통계 수치에 관하여 구체적인 자료 및 근거를 요청합니다.언론 및 정부에서 발표하는 자료에서는 확진자에 대한 누적 통계치만을 발표하여 국민적 혼란만 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정부 사이트인 ncov.mohw.go.kr에서는 COVID-19에 대한 누적 통계치를 엑셀 파일로 정리하여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만, 사망, 재원 위중증, 신규 입원, 확진 이 4개지만을 그래프화 하여 메인에 올려놓은 상태로, 이중 치료자에 대한 자료는 어디에도 없으며, 마치 COVID-19감염으로 인한 공포심만을 조장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또한 엑셀 파일로는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는 2020년 1월~2021년 12월까지의 통계(일별 정리된 자료)에 추가적으로 치료 완료된 사람들의 통계 또한 추가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치료가 되어 돌아간 사람들에 대한 통계를 알수 없다는 말을 하신다면
nasal2021-12-19113
180
여수 1인 시위 [1]
여수에 살고 있읍니다.시간이 되면 여수 1인 시위하시는분에게 동참하고 싶읍니다.시간 장소가 알고 싶어요.
kschan20102021-12-1695
179
기생충 영상 관련 건의 [1]
안녕하세요팬데믹 초기 부터 코로나 병리적 의혹과 백신 성분에 대해 열심히 해외 정보들 퍼다 나르고 동참했던 사람입니다.오늘 코펜조에서 실험적으로 자기장 검출 괴생물체 영상을 보았습니다.그런데 안따깝게도 첫 느낌이 검출물에 대한 충격 보다도 더럽다, 불결하다, 애기 우는 소리도 들리고 많은 사람이 서성이는데 더러운 바닥에다 접시에 검출물들 넣고 웅성거리며 촬영하는 모습에 경악을 했습니다.요즘 대중들은 위생 개념이 최고조로 올라있고 인스타나 보정앱 등 SNS 발달로 영상이나 이미지에 대한 수준도 필요 이상으로 높아진 상황입니다. 최소한의 위생관과 대중의 눈높이는 맞추는 작업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디자인과 마케팅 관련 일을 오래 했던 사람입니다. 전달하려는 내용은 공감하지만 방식이 너무 구태의연하고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오는 서민 교수도 산부인과 의사의 비전문적, 비위생적 실험 환경을 비꼬아 비난하는 기사로 도배를 하더군요.최소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은 구분해야 한다는 생각에
비회원2021-12-1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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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마음이 불안해 궁금한점 여쭙니다.[1]
일단 지난 2년은 코로나 사기극으로 불안에 떨며 집안에만 머무르고 활동성이 없다보니 공황,불안,염려,우울,무기력 등등을 달고 살았구요.하지만 코로나가 감기정도라 하여 사기이다 보니, 저는 절대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저 이외에 저희 가족은 일을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맞으시긴 하셨으며 2차까지는 맞았고, 제 동생은 군인이라 3차까지 맞았습니다.일단. 돌아다니다가 확진이 된다 하더라도 그냥 감기정도로 집에서 쉬면 낫는거지요? 아니면 무증상일 수 있구요. 코로나 걸려서 죽는다니 어쩌니 그럴일은 없구요. 이제 뭐 끝물이라 코로나도 거의 잠잠 끝나가는거 같은데, 이후로 또 새로운 팬데믹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또 사기극이겠지만.. 괞히 사람은 아는 사실이라도 겪어보지 않은 다가올 상황에는 두려워 하고 걱정하고 하는게 당연한거죠..일단 새로 오는 바이러스 역시도 감기수준일까요? 그리고 그럼 지난 2년처럼 그냥 그렇게 똑같이 또 지내야 하나요? 아니면 그렇게 지내다 보면 그래도 감기이
익명(비회원)2022-03-1490
187백신패스찬성
ㅋㅋㅋㅋㅋ아니 버스정류장에다가 코로나백신 독극물이라고 결사반대라고 허가받지도 않은 게시물붙이는거 보고 같잖아서들어 오게됨 ㅇㅇ 실제로 있는 위원회이긴한가요? 무슨 면역학박사인지 뭔지도 있던데 제대로된 공부나 하고 이런 이상한 운동에 동참하는건지도 의심스럽네여 ㅋㅋㅋㅋㅋㅋㅋ맞기 싫으면 조용히 걍 안맞으면 되지 왜 남한테까지 맞지말라고 그러고 다니는지 이해안감. 보기 싫으니까 이상한 게시물 붙인거 철거나 하세요
백신패스찬성ㅇㅇ(비회원)2022-02-2582
186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의 폭로: NWO, World Bank에서 코로나 백신접종및 정치방역하면 인센티브,뇌물제공하겠다고함-우리나라도 조사해야..[1]
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 "정치방역 댓가로 IMF와 세계은행이 대규모 뇌물 제안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33"정치 방역 댓가로 IMF와 세계은행이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대규모 뇌물 제​안...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세계 각국의 정치 방역 의혹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벨라루스 루카첸코의 IMF와 세계은행에 대한 폭로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해 9월 경, 암스트롱 이코노믹 (https://www.armstrongeconomics.com/)이라는 매체에 블로그뉴스 형태로 올라왔다.자료에 따르면 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 (Aleksandr Lukashenko)은 지난 해 8월, IMF와 세계은행(World Bank)가 코비드19와 관련한 강력한 조치를 하는 댓가로 $940 million USD 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는 것이다.당시 IMF와 세계은행(World Bank)가 루카첸코 대통
한국사람432(비회원)2022-02-2457
185마그네틱 펄스 사고 싶습니다.[1]
영상을 통해 여기서 살수있다고 들었습니다.구하고 싶습니다.방법을 알려주세요.
탱글이네(비회원)2022-01-10195
184백신 부작용에 관한 동영상 하나 추천드립니다.[1]
수개월간 독일에서 부검을 통해 백신 사망환자들의 장기들을 분석한 결과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가 최근 발견되었습니다.이 사실을 아시아계 독일인 면역학 교수인  Dr. Bhakdi 박사가 관련 내용을 요약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영어를 조금 하실 줄 아신다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https://rumble.com/vr4tei-dr.-bhakdi-explains-basic-immunology.html
noVax(비회원)2022-01-03182
1831월 10일 부터 대형마트, 백화점 방역패스 도입
[속보] 백화점·마트 1월 10일부터 '방역 패스' 없인 못 간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백화점·마트 방역패스 내년 1월 10일부터… 일주일 계도기간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202이제 백신 안맞으면 마트, 백화점 못간답니다.   참고하세요..이제 배달로만 주문해야겠네요
백신방역패스반대(비회원)2021-12-3178
182저항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2]
마음과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온라인 활동 신청을 어제(21년 12월 20일) 했는데 확인 부탁 드립니다. 비록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이 어리고 하나, 진실된 마음으로 함께 저항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kimsangyun94(비회원)2021-12-21156
181국민청원에 글을 올렸습니다.(통계 조차도 불확실한 내용으로 COVID-19사이트에 공포심을 조장하는 내용으로만 되어 있는 현실)[1]
안녕하세요.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COVID-19 정책에 관한 몇몇가지 통계의 문제점과 언론에서 발표하고 있는 이 통계 수치에 관하여 구체적인 자료 및 근거를 요청합니다.언론 및 정부에서 발표하는 자료에서는 확진자에 대한 누적 통계치만을 발표하여 국민적 혼란만 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정부 사이트인 ncov.mohw.go.kr에서는 COVID-19에 대한 누적 통계치를 엑셀 파일로 정리하여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만, 사망, 재원 위중증, 신규 입원, 확진 이 4개지만을 그래프화 하여 메인에 올려놓은 상태로, 이중 치료자에 대한 자료는 어디에도 없으며, 마치 COVID-19감염으로 인한 공포심만을 조장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또한 엑셀 파일로는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는 2020년 1월~2021년 12월까지의 통계(일별 정리된 자료)에 추가적으로 치료 완료된 사람들의 통계 또한 추가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치료가 되어 돌아간 사람들에 대한 통계를 알수 없다는 말을 하신다면
정병식(nasal)2021-12-19113
180여수 1인 시위[1]
여수에 살고 있읍니다.시간이 되면 여수 1인 시위하시는분에게 동참하고 싶읍니다.시간 장소가 알고 싶어요.
강성순(kschan2010)2021-12-1695
179기생충 영상 관련 건의[1]
안녕하세요팬데믹 초기 부터 코로나 병리적 의혹과 백신 성분에 대해 열심히 해외 정보들 퍼다 나르고 동참했던 사람입니다.오늘 코펜조에서 실험적으로 자기장 검출 괴생물체 영상을 보았습니다.그런데 안따깝게도 첫 느낌이 검출물에 대한 충격 보다도 더럽다, 불결하다, 애기 우는 소리도 들리고 많은 사람이 서성이는데 더러운 바닥에다 접시에 검출물들 넣고 웅성거리며 촬영하는 모습에 경악을 했습니다.요즘 대중들은 위생 개념이 최고조로 올라있고 인스타나 보정앱 등 SNS 발달로 영상이나 이미지에 대한 수준도 필요 이상으로 높아진 상황입니다. 최소한의 위생관과 대중의 눈높이는 맞추는 작업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디자인과 마케팅 관련 일을 오래 했던 사람입니다. 전달하려는 내용은 공감하지만 방식이 너무 구태의연하고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오는 서민 교수도 산부인과 의사의 비전문적, 비위생적 실험 환경을 비꼬아 비난하는 기사로 도배를 하더군요.최소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은 구분해야 한다는 생각에
mmm(비회원)2021-12-1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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