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나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15회차 시위 안내>

* 행동하는 소수가 세상을 바꾼다

* 작은 정성과 실천이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많은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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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 6. 5. 토. 오후 3시 ~ 5시, 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

2. 대구 : 6. 5. 토. 오후 3시 ~ 5시, 동성로 관광안내소(구. 중앙파출소)

3. 파주 : 6. 7. 월. 오후 5시 ~ 7시, 경의중앙선 금촌역 1번출구

4. 제주 : 수시, 제주시청/제주대학교 등

* 지역별 1인시위 참가희망자는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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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콜오나백신 피해현황)

우리나라에서 콜오나백신 사망자가 258명 발생했고 죽음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국민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콜오나대국민학살극을 중단할 것인가요?

한명의 국민이 죽어도 정권이 물러나야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강요한 백신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죽었으니 법률적으로 명백한 집단살인입니다.

백신접종 관련자들은 반드시 국내법상 살인죄의 책임과 국제형사재판소의 형사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유럽에서 만이천명, 미국에서 46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사망자가 훨씬 많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가 더 안전하다는 주장은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미국 하바드의대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백신 부작용 신고(보고)율이 1%에 불과합니다.

안면마비, 하반신마비, 전신마비, 시력과 청력 상실, 혈전, 뇌척수신경손상, 유산 등 치명적인 부작용 피해자도 셀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고되지 않거나 은폐된 사망자와 피해자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정부가 콜오나백신 부작용 피해를 책임지고 보상하겠다는 약속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백신 접종을 적극 권유하고 강제하다가도 막상 부작용 피해가 발생하면 앵무새처럼 기저질환이니 원인불명이니 개소리를 반복하면서 바로 안면을 바꾸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하나뿐인 생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은 내 생명을 스스로 지키는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콜오나백신 접종을 분명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백신 접종을 적극 권유하고 강요하면 성분, 효능,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녹음을 하고 모든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각서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뤽 몽타니에 교수의 최근 경고)

1. 변종콜오나바이러스

콜오나백신 대량접종이 변종콜오나바이러스를 만드는 원인이다.

콜오나백신을 대량접종한 나라에서 변종콜오나바이러스가 창궐했다.

이들 나라에서 백신 접종 후 콜오나사망자가 대량으로 발생했다.

2. ADE 부작용

ADE(Antibobpdy Dependent Enhancemment, 항체의존성감염증강) 부작용이란 콜오나백신 접종으로 인체에 인공적으로 형성된 항체가 접종 이후 인체에 침입한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을 오히려 촉진시키는 부작용이다.

종전에 같은 콜오나바이러스인 사스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동일한 방법으로 mRNA백신을 개발하려다가 동물실험과정에서 ADE 부작용으로 동물들이 모두 죽어 백신개발을 포기했던 심각한 부작용이다.

그런데도 이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없이 콜오나백신을 대량접종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독일 최고의 감염병전문가인 수샤리트 박티 교수의 최근 경고)

1. 혈전 사망 부작용

최근 실험결과 종류를 불문하고 현재 사용하고있는 모든 콜오나백신은 인체에 주입하면 혈관 안에서 격렬한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이 과정에서 혈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콜오나백신 접종을 즉각 중단해야한다.

2. 아이들의 경우

특히 아이들의 경우 이러한 과잉면역반응에 대한 대응능력이 없어 훨씬 더 위험하다

(주류언론과 빅테크의 끊임없는 교활한 세뇌공작)

콜오나에 대해 WHO, CDC, 파우치 등이 작년에는 일제히 자연산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미국의 주류언론과 빅테크들이 인공산이라는 주장을 퍼뜨리는 세뇌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싸이코패스들의 시커먼 속셈은 도대체 뭘까요?

1. 약발이 떨어진 콜오나에 대한 공포를 과장하여 백신접종 강요

2. 같은 편인 중국딥스 공격쑈로 좌우이념 분열공작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명심해야 할 중요한 과학적 진실은 콜오나가 자연산이든 인공산이든 지금까지 해온 이들의 세뇌와는 정반대로 콜오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겁먹을 이유도 콜오나살인백신을 맞을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백신면역보다 몇배 더 강력한 자연면역이 있으니까요.

문재인 정부나 거대제약회사와 같은 사악한 범죄조직이 아니라 우리에게 건강한 몸을 물려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콜오나와 백신에 관한 과학적인 진실)

정부나 주류언론이 1년이 넘게 앵무새처럼 떠드는 콜오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는 세뇌공작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적인 통계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대다수 건강한 국민들은 콜오나에 감염되어도 인체의 자연면역력에 의해 저절로 치유되므로 콜오나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콜오나백신으로 사람의 혈액 속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항체는 상기도호흡기바이러스인 콜오나바이러스와 만날 수가 없으므로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콜오나백신은 동물실험과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하지않아 부작용(특히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99%가 저절로 낫는 콜오나를 예방하겠다고 전국민에게 의학적으로 세계최초로 시도하는 위험천만한 유전자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비과학적이고 반인륜적인 방역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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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모두가 콜오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고 양심을 팔고 독재정권의 콜오나대국민사기학살극에 부역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https://coron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