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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클라우스 슈밥 폭로의날 집회>
  • 작성자 신제노
  • 조회수 28
2022-04-24 17:48:24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클라우스 슈밥 폭로의날 집회>

1. 일시 : 4. 26. 화 오전 11시30분

2. 장소 : 대통력직 인수위원회 앞 (경복궁역 4번 출구)



세계경제포럼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4.26일부터 클라우스 슈밥은 한국을 방문하여 윤석렬 당선인을 만난다고 합니다.

역대 대통령들도 슈밥을 만나서 대수로운 일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 자의 정체를 아는 깨어난 시민들은 이 악마의

정체를 폭로하는데 힘써야 할것입니다. 모든 인간을 유전자조작 트랜스휴먼으로 만들고 인간의 모든 자유가 박탈되는

디지털 노예제 세상으로 만드는 " 그레이트 리셋"을 세계경제포럼 그리고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계속해서 말합니다.

이들 악마숭배 소아성애 카발 딥스테이트를 그냥 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세상을 리셋할수 있는 기회 라고 말한 그는 이전부터 4차산업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트랜스휴머니즘 이나 마이크로칩의 이식, 블록체인, 사유재산 폐지등의 사상을 전파한바 있습니다.

또한 이 세계경제포럼은 딥스테이트의 온상지로써 영 글로벌 리더 를 키워냅니다. 그들이 키워낸 하수인들이

후에 대통령이나 총리 등의 자리에 올라 그들의 "신세계질서" "그레이트 리셋" 등의 어젠다를 수행합니다.

이제는 음모론이 현실로 되는 시점입니다. 방관하거나 무시하면 그 위험은 우리 모두에게 닥치게 됩니다.

딥스테이트의 척결을 위해서 깨어난 시민들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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