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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CEO, "알약에 생물학적 칩(전자칩) 탑재가능 발언" 사실로 드러나
  • 작성자 truthmusic
  • 조회수 150
2022-02-03 17:48:30

최근 화이자의 먹는(경구용) 코로나 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국내에 처방된 가운데, 2018년 화이자의 CEO가 세계 경제포럼에서 흘린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화이자의 CEO가 지난 2018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이미 알약에 생물학적 칩을 탑재하는 기술을 갖고 있으며 FDA의 승인까지 받아놓고 있다" 고 말했던 것이다. 




위 영상 45분 28초 부터 보면, 질문자가 "환자가 약을 먹었는지 확인을 어떻게 하느냐?" 라는 질문에 화이자의 CEO는 "이미 제약업계에서는 알약에 전자칩(Electronic chip)을 넣는 기술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가 약을 먹으면 환자의 몸속에서 생체칩이 시그널을 보낸다. 또한 미국 FDA의 승인도 받았다." 라고 밝히고 있다. 

결국 환자가 특정한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관리자가 환자의 알약 성분에 들어있는 미세한 생체칩의 전자신호를 수신해 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엿볼 수 있다는 것으로, 이는 명백한 인권침해에 해당한다. 누군가 악용하면 전자칩을 통해 인체의 모든 정보를 밖으로 빼낼 수도 있다는 점은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만약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그 알약에 생체칩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모를 경우, 이는 곧 뉘렌베르크 법을 위반하는 생체실험이라고 볼 수 밖에 없어 큰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시민들이 혹시 화이자에서 만든 먹는 코로나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에 생체칩이 들어가있지 않을까 우려하는 대목이다.                                                            

하필이면 최근 팍스로비드가 국내 시판되면서 이를 알리는 대부분의 국내 기사에

Q. 치료제는 씹어 먹는 게 좋나요?
- 아닙니다.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합니다.

의 문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들은 "알약을 물과 함께 바로 삼키는 것이 일반적인데, 굳이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삼키라는 주문을 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수상하다." 라며 재미있어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약을 한번 으깨서 성분을 조사해보겠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아직까지 화이자에서 만든 팍스로비드 안에 칩을 넣었다는 증거는 없다. 이 모든 것이 기우일 확률이 더 높다. 

그러나 지난해 화이자에서 만든 mRNA백신을 2차 3차 까지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예방효과를 보지 못한 국민들은 당연히 화이자에 대한 시선은 예전만큼 곱지 않다.  

더구나 예방 효과도 없는 코로나 백신을 공급한 화이자가 이번에는 또 치료제도 공급을 한다니, 그 성분과 효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한편 김부겸 총리가 생활치료센터에서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환자와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는데, 무수한 CCTV가 앞에 놓여있는 바람에 마치 김 총리가 임상실험 대상자에게 약을 먹여놓고 이들을 관찰하는 듯한 장면으로 보여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오로지 백신패스만을 강조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김부겸 총리는 지난해 말에는 뜬금없이 Great Reset 이라는 단어를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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