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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기와 살인 백신 백신 패스 반대 시위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코팬조와 백신패스 분쇄 범국민 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시위에는 황소가족도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들이 황소를 강제로 압류하여 황소가족은 행진에 합류하지 못하였습니다. 기레기 언론에서는 주인이 황소를 버린것처럼 헛소리를 써댔지만 행진에 참여하려는 정면채 선생님의 소 두마리를 경찰들이 강제로 빼앗아서 정면채 선생님이 수원 경찰청에 고발하기 위해 내려갔던것이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66630&plink=ORI&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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