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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방역당국 "마스크 착용, 효과 없다"
  • 작성자 truthmusic
  • 조회수 256
2021-11-18 15:42:12
플로리다 주의 새로운 보건 총감(Surgeon General) Joseph Ladapo 박사, "교내 마스크 의무화는 안돼..마스크 아무런 장점 없다 "
백신 접종도 별다른 효과 찾을 수 없어

미국 플로리다 주의 보건 총감(Surgeon General)이 학교에서 마스크를 의무화 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선언했다.

최근 새로 부임한 플로리다 주의 방역 책임자 조셉 라다포(Joseph Ladapo) 보건총감은 어린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를 하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Joseph Ladapo 박사의 연설이 담긴 영상이다.




Joseph Ladapo 박사는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어린아이의 마스크 착용이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과 관련해서는 무조건 아이의 부모가 판단을 해야 하며, 어떠한 외부의 의무규정 (학교 당국, 관공서 등)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즉 마스크 착용 의무규정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단언하고 있다.

실제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 하는 것은 호흡기 감염과 폐질환을 불러오며,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조셉 라다포 씨는 백신에 대해서도 기존에 알려진 바와 달리 코로나 바이러스에 별다른 효과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다시 코로나에 걸리는 확률이 높은 것은 바로 백신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플로리다 주를 비롯한 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서는 백신 패스와 관련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이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고 백신 접종률에 혈안이 되어 있는 대한민국 방역당국과 매우 비교된다.

백신의 무용론을 강조하는 미 플로리다 주 방역당국 책임자의 연설을 보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면 된다.

https://rumble.com/vo6x87-40633783.html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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