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 응급대학 병원이라고 씌여 있으나 실제 영상이 해당 대학 병원인지도 미지수다.
또한
검은 봉투에 쌓여 있는 것이 코로나 사망자의 시체인지, 백신 부작용으로 숨진 시체인지, 또는 다른 병으로 사망한 시체인지 알 수
없다. 또한 WHO와 병원 측이 짜고 영상을 조작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 영상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WHO가 무슨 목적으로 시체가 밀려들어오는 영안실을 찍었는지, 주류언론이 왜 하필이면 접종률이 낮은 루마니아의 대학병원 영상을 보여주며 백신 접종률을 이야기 하는지 알 수 없으나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 중론이다.
실제로 언론이 코로나 공포를 주입하기 위해 주류언론이 시청자를 속인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주류 언론들은 올해 초 인도의 코로나 사망자 관련 보도를 하면서, 코로나와 관련도 없는 일반 장례식의 영상을 내보내 시청자들을 속인 바 있다.
또한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코로나 사망자라고 보도한 화면은 나중에 알고보니 조작된 영상이었다. 비닐 봉투에 담긴 시체 더미 사이에서 연기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도 있다.
코로나 환자로 가득 병상이 모자르다고 보도한 미국 주류 언론의 보도 역시 거짓말이었다. 실제로 뉴스에 나왔던 병원을 방문해 보니 환자가 거의 없는 텅빈 병원이었던 것이다.
결국 언론이 WHO의 사주를 받거나, 제약사와 짜고, 가짜뉴스를 통해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을 확산 시켰다는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공포심을 주입하는 목적이 백신을 더 접종시키기 위함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 백신 접종률이 저조하고, 유럽에서는 평균 50%도 접종을 하지 않자, 확진자 숫자를 인위적으로 늘리고 시민들이 겁을 먹도록 특별히 공포스런 영상을 제작했다는 것이다.
더 이상 WHO에 속지 말아야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급증했다는 뉴스가 나오면, 그 즉시 그 사망자들이 실제로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인지, 아니면, 백신 접종
부작용에 의한 사망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최근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이들 사망자를 마치
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둔갑시킬 우려가 상존하기 때문이다.
최근 언론 보도를 봐도, 백신 접종 부작용을 마치 코로나에 감염된 것 처럼 뒤집어 씌우려는 경향을 보인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는데도, 오히려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결국 백신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셈이다.
그런데도 또 부스터 샷이니, 4차 백신이니 운운하면서 백신 접종을 강요한다는 것은 극히 비정상적이다.
잦은 방역정책의 실패와, 백신의 부작용을 인정하지 않는 점, 방역 정책의 기준이 불분명 한 점 등으로 이미 방역당국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태다.
이럴 때 일 수록 코로나 관련 뉴스는 잘 걸러서 들어야 하며, WHO와 FDA, 그리고 CDC의 공식 입장도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몰려든다는 루마니아의 병원 영상, 믿을 수 없다는 얘기다.
복수의 언론 전문가들은 "WHO와 각국의 방역당국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 라면서 "필사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려는 의도가 훤히 보이는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라고 개탄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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