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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능한 질병관리청 해체를 요구한다.
  • 작성자 truthmusic
  • 조회수 250
2021-10-29 17:16:49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570




(다소 비속어가 섞인 글입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국민들이 질병관리청의 일관성 없는 방역정책으로 인해 2년 가까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질병청이 생긴 이후로 국민 생활이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오히려 코로나 확진자 숫자는 질병청 맘대로 고무줄 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며, 백신을 맞아도 삶이 달라지는 것이 없다.



이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한 모든 방역당국 책임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시기가 왔다. 국민들의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무리한 백신위주 정책으로, 백신 접종 후 1천명 넘게 사람이 죽었고, 1만명 이상 위독하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전국 병원 응급실이 동이 나고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갑자기 늘어난 사망자로 인해 현직 의사들도 황당해 하고 있으며, 장례식장은 유례가 없는 호황이라고 한다. 이 모든게 백신접종 이후에 생긴 일이다.

이젠, 부스터 샷이고 나발이고, 믿을 수 없는 백신접종 그만 집어치우고, 우선 무능한 질병관리청 직원이 전원 사퇴하길 바란다.

지금이라도 당장 음성 양성 제 멋대로 나오는 PCR검사를 중단하고, 중증 이상 코로나 환자를 우선 순위로 치료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길 바란다.

방역당국은 "CT(바이러스 증폭값)도 기준에 맞지도 않아서 의학적으로 신뢰할 수도 없는 PCR검사는 왜 계속하고 있는지?", 그리고 "도대체 항체 검사는 왜 안하는지?" 설명을 못하고 있는게 벌써 2년이다.

코로나 걸려서 사망하는 사람은 하루 1-2명이고 그마저도 기저질환자이다. 50세 미만에서는 코로나에 걸려도 사망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치명률이 0%대이다.

그러나 정부가 권장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그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숫자는 지금까지 보고된 것만 1100여명이 넘는다.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에 걸린다면서, 백신을 접종해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면서 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게다가 백신패스를 한답시고 또 부스터 샷을 또 맞으라고 하면 어느 정신나간 국민이 질병청을 신뢰하겠는가?



1. 질병관리청이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

질병관리청이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능하기 때문이다.

백신 맞으면 코로나 예방된다고 했는데 현실은 안되고 있다. 그럼 방역당국이 잘못된 정책을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된다.

현재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방역당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 집단면역이 된다고 해서 국민 70%가 접종받고 나니, 이제는 부스터 샷을 더 맞으란다. 항체 형성 유효기간이 2개월이니 앞으로 계속 백신을 맞으란다. 그래야 헬스장도 가고, 사우나도 가고, 여행도 가고, 식당도 간단다.

백신 수급도 못해서, 한 때는 국민들이 1차 백신을 맞았는데 2차로 맞을 백신이 모자르니까 한다는 소리가"냥 아무 백신이나 교차접종"을 하란다. 심지어 병원에서 주는대로 아무 백신이나 맞으라고 한 적도 있다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이 되면 결국 백신 효과가 없는 것 아니냐?"고 물으니 이번에는 말을 바꿔서 백신을 맞아야 코로나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준단다. 원래 코로나 걸려서 중증으로 갈 확률이 거의 없다. 그리고 백신 맞는다고 중증으로 갈 코로나가 경증에 멈춘다는 의학적인 근거도 확실히 나와 있는게 없다.

20-30대 젊은층은 코로나 사망을 비롯한 중증이 거의 없는데, 그래도 백신을 맞으란다. 심지어 17세 미만도 맞으라고 하고, 임산부도 맞으라고 한다. 접종해서 부작용 걸리면 사망할 수 있는 백신을 권장하면서 하는 소리가 가관이다.

"접종 안해서 당하는 불이익 보다 접종해서 얻는 사회적 이득이 크다" 이런 말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백신을 권장하는 어용 교수들과 의사, 방역당국 관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궁금하다. 자기 자식이 백신 안맞아도 되는데 사회적 이득을 위해서 백신을 맞고 혈전증 걸려서 사경을 헤매도 그런 말이 나오는지 궁금하다.

우리 국민들은 방역당국이 백신을 2차 까지 맞아야 집단면역이 된다고, 그러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서, 부작용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접종을 마쳤다.

그랬더니 질병청은 갑자기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으로 코로나에 걸린다"고 말을 바꾸더니 부스터샷을 더 맞아야 한단다. 그렇다면 애초에 백신이 효과가 없었다는 것인데, 부스터 샷을 강요하기 전에 기존의 백신 접종을 중단하는게 우선 아니었나?

항체 형성도 안되고, 차라리 자연적으로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이 항체효과가 더 좋다는데, 백신을 왜 맞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마스크를 안끼면 금방 코로나에 걸릴 것처럼 겁을 주는 통에 2년 가까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입마개로 얼굴을 가리고 서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영업자가 다 망해나갔는데, 결국 한다는 소리가 부스터 샷을 더 맞으라고?

현재 방역당국와 언론 카르텔이 국민들에게 백신을 권유하는 것을 보면 마치 백신에 미친 사람들 같다.

이들은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지 못하면 목숨부지가 어려울 정도로 누군가의 협박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 비정상적이다.

그냥 능력없으면 사퇴해라. 나중에 더 큰 처벌 받지 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기사의 댓글을 보면 "이제는 더이상 질병관리청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국민이 질병청을 신뢰하지 못하겠다는데, 더 이상 존재의 이유가 있는가? 한번 망가진 여론은 되돌릴 수 없다.

결론적으로 질병관리청이 생긴 이후 2년이 다 되도록, 확진자 숫자는 줄지 않았다. 아직도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써야하고, 또 부스터 샷에 백신패스까지 시행한다고 한다.

분명히 질병관리청은 실패했다. 실패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2. 백신패스? 지랄하고 있네

부작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질병청과 언론이 합작해서 하도 공포심을 주입해서 겁나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있지만, 남의 눈치 보느라고, 또는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봐 선의로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이제 와서 부스터 샷을 또 맞으라고? 백신 효과가 2개월 밖에 안가니 앞으로 계속 맞아야 한다고? 부스터 샷은 효과가 몇달이나 가는지 알려주지도 않는다.

국민에게 백신 추가 접종을 강요하는데, 국민이 무슨 마루타도 아니고 지금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

정부는 방역정책이 잘못된 것을 인정해라.

대통령과 청와대, 질병청과 식약처, 보건복지부, 교육부는 방역정책이 효과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한다.

특히 질병청은 정은경 청장을 비롯해서 전원이 TV에 나와서 사과를 하고, 질병청 자체를 해체하길 바란다.

2년간 국민들은 정부에서 하라는거 다 했는데 효과를 못봤으니 이제 질병청이 책임을 질 차례다.



3. 백신을 맞아도 감염이 되고, 또 백신을 맞은 사람도 타인에게 감염을 시킨다는데...당신 같으면 백신패스가 이해가 되는가?

질병청은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걸린다면서 부스터 샷을 맞으라고 했다.

질병청 스스로 백신이 효과가 없다고 해놓고, 그 효과없는 백신을 맞은 사람만 통과시키는 백신 패스를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어차피 맞아도 델타변이에 걸린다면서, 효과도 없는 백신을 2차까지 맞은거랑, 아예 안맞은거랑 무슨 차이가 있다는 말인가?

게다가, 무의미한 백신을 제조한 회사인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나온 부스터 샷이 효과가 있다는 보장이 있나? 부스터샷을 맞으면 항체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알수도 없다. 그냥 잘못 만들어진 백신이라고 인정하는게 낫지 않을까?

국민들은 이제 백신 제조사의 말을 안믿을 권리가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 백신 패스가 말이 된다. 그것도 효과가 좋은 백신이 홍보가 잘 안된 백신 접종 초기에 한 해서다.

현재는 접종률이 70%가 넘어간 상황에서 백신패스를 왜 해야 하는가? 차라리 이제는 백신이 효과도 미미하고, 백신 안 맞아도 이미 코로나 항체 생길 사람 거의 생겼고, 확진되도 별로 치명률도 낮으니 이제는 치료제 위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할 때가 아닌가.

거짓말을 해도 자꾸 국민들이 믿어주고 속아주니까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것인가?



4. 코로나 백신접종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눈과 입을 닫은 의사들, 오히려 부추겼던 어용교수들..천벌 받을 것

백신을 많이 맞아야 집단면역이 된다면서,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집단면역을 주장했던 어용교수들을 처벌해야 한다.

가천대, 이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등 누가 어용 교수인지 본인들은 알 것이다.

코로나의 변이를 예상하지 못한 채 백신을 우선 접종시키자고 하여, 치료제 개발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백신과 중증 부작용(사망포함)과의 인과성을 밝힐 능력이 없으면서, 무조건 인과성이 없다고 잡아뗀 의사들도 추후 중범죄로 처벌해야 한다. 인과성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임상실험이 안되었기 때문이고, 지금 상태로는 인과성을 밝혀낼 능력이 안되는 것이 정상이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임상실험이 안되었다는 것,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을 알 수 없다는 것은 애초부터 백신을 접종시키지 말았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한다.

5. 백신패스를 시행하면 여,야, 좌,우, 남녀노소가 없이 모두 들고 일어날 것이다.

백신 접종후 사망자가 벌써 1100명이 넘었다. 중증 부작용 환자는 1만2천명이 넘었다. 보고된 것만 이정도면, 실제로는 10배 정도 된다는 주장도 나온다.

임상실험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긴급승인으로 나온 백신을 전국민에게 맞으라고 강요를 했으니, 범죄도 이런 중범죄가 없다.

백신패스 같은 개소리 집어치우고 질병관리청 먼저 해체하기 바란다.

청와대, 질병관리청, 식약처, 보건복지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책임자 급은 모두 대국민 사과를 하고 스스로 사퇴를 해야 할 때가 왔다.

K방역, 백신 주권 같은 미친 개소리 집어치우고, 앞으로는 연구소에서 바이러스 만들어서 퍼뜨리고 미리 만들어놓은 백신 팔이 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길 바란다. 병주고 약주는 수법 이미 들통난 지 오래다. 그 따위 악마같은 짓거리를 왜 대한민국 땅에서 하려 드는가?

우리나라 방역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백신팔이 국제 사기꾼이 누군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정보가 발달한 대한민국에서, 병신같은 백신 사기꾼 한 두놈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만나서 뭘 하는지 모를것 같은가?

대충 인터넷만 뒤져봐도 우리나라에서 누가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백신을 팔고 있고, 앞으로 백신 허브, K방역 어쩌구 하면서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다 나온다. SK바이오, 삼성바이오, 백신허브, K방역, K백신, 백신 주권 이런걸로 검색해 보면 아주 악의적인 로드맵이 쫙 나온다. 백신 팔아서 나라 먹여살라고 하는 사람 없으니, 누구처럼 바이러스 뿌리고 사람 목숨 담보로 정치방역 하면서 미리 만들어 놓은 백신 팔이하는 반인륜적인 짓거리는 하지 말아주길 당부한다.

그만큼 다 까발려졌는데, 이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 여기서 백신패스를 해보겠다고?

역풍 제대로 맞고 싶으면 어디 한번 해 보시던가.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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