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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테스트와 백신을 이용한 숨은 의도
  • 작성자 신제노
  • 조회수 157
2021-08-27 15:16:39

칠레의 화학자이자 약사, 의학치료 전문가인 태니아 버노프 (TANIA BERNOFF)는 PCR테스트의 잘못된 점과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을때도 단지 200개의 핵산의 염기서열을 발견했을뿐 SARS-COV2를 분리해내고 추출하지 못했습니다.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서 베타 코로나 바이러스와80프로의 유사성을 찾았을뿐 입니다. 인간과 침팬치는 유전적으로 96프로 일치하지만 우리가 침팬치는 아닙니다. 이와 같이 이 200개의 핵산 염기서열은 바이러스를 의미 하지 않습니다. 또한 CT값 30 이상의 PCR 테스트 검사는 90프로이상의 위양성을 만들어냅니다.(한국은 평균 40 이상) CDC 역시 SARS-COV2 의 샘플을 가지고 있다고 실토한바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존재도 증명 못하는데 백신은 1년도 안되서 개발되서 전인류를 대상으로 해서 맞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가요? 이 백신은 이미 2000년대에 실패한 RNA백신 입니다. 동물실험도 마치지 못한것이 지금의 백신입니다. 이제는 깨어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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