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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검사(PCR) 치명적 오류 "가짜양성 속출"
  • 작성자 admin
  • 조회수 94
2021-07-20 10:26:24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 못받는 CT값 적용해서 가짜 확진자 폭증 "코로나 사기 의혹 제기돼"



이미 죽은 바이러스나 아무런 해가 없을 정도의 미세한 양의 세균이 증폭기에 의해 수백만배 증폭되어 가짜양성자로 판명될 수 있다면 이 기계를 믿을 수 있을까?  

국내에서 코로나19의 확진자를 가려준다는 PCR검사가 불완전 하며, 신뢰할 수 없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PCR검사 자체만으로는 코로나19의 양성과 음성을 판정하는데 쓰일 수 없다는 의료계의 의견과 함께 국제적으로 PCR에 적용되는 CT값이 일정값 이상이면 가짜 코로나 양성확진자가 속출되어 검사 장비로서 구실을 못한다는 것이다.


PCR검사 수행도. 몸속의 DNA를 채취하여 이를 증폭하고 그 속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석한다. 그러나 증폭횟수(CT)가 증가함에 따라 무증상확진자가 늘어나는 신뢰할 수 없는 방식이라는 평가다. 



PCR 검사, 이래서 못 믿는다

PCR은 분자의 증폭을 통해 미세한 양의 바이러스라도 찾아내는데 이 증폭값을 CT라고 하며,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이 CT값이 너무 높으면 위양성률이 높아져 정상적인 검사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미국의 FDA와 CDC등에서는 CT값을 40-45로 설정할 것을 권했으나, 이는 명백히 너무 과도한 증폭값이며, 이 때문에 가짜 양성 확진율이 높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많았다. 

미국CDC의 공식 문서에서 PCR검사의 CT값을 28이하로 지정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지난 4월 말, 백신 접종을 독려하면서, 코로나백신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에 한해서는  PCR 검사 증폭값을 28이하로 낮춰 적용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이는 미국의 FDA와 CDC 등  방역당국이 코로나백신 접종자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 CT값을 낮춰 설정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이다.  이 사실은 전 뉴욕타임즈의 기자 알렉스 베렌슨에 의해 폭로됐다. 

대한민국 PCR의 CT값 


 

이후 PCR의 CT값은 28이하로 맞춰지는 추세가 지속됐다. 세계적으로 확진자 숫자가 줄어든 이유도 PCR의 CT값 조정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국내는 CT값을 35이상으로 맞춰놓고 있어 가짜 양성자가 많다는 주장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CT값이 33이 넘어가면, 실제 살아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양성 판정으로 나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PCR의 CT값에 따른 무증상감염자 속출, 검사 자체가 의미 없어 

CT값을 높이면 양성이 많이 나오고, CT값을 낮추면 음성이 많이 나와서 CT값에 따라 확진자 숫자가 중구난방이라는 점은 PCR검사가 코로나 확진자 검사로서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가장 큰 이유이다.

건강한 사람도 높은 CT값을 적용하면 양성으로 판정되어 2주 격리등 규제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PCR검사에 높은 CT값을 적용하면, 얼마든지 확진자를 늘려 정치방역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방역당국이 설정한 PCR의 설정값은 34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이미 죽어있는 바이러스도 양성으로 판정되는 등 가짜양성이 터무니없이 많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보낸 PCR검사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답변서. 분자진단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활동성 유무 즉, 양성, 음성여부를 구분할 수 없다고 명시하여 답변서를 보내왔다.



PCR검사, 공식적으로 코로나 양성 여부를 구분하는 근거 못 돼

결정적으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보낸 PCR검사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답변서에는 분자진단 (PCR)으로는코로나바이러스의 활동성 유무 즉, 양성, 음성여부를 구분할 수 없다고 명시하여 답변서를 보내왔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결국 PCR 검사로 정확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양성과 음성 여부와 더 나아가서는 이 바이러스가 활동 중인지를 밝힐 수 없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대한민국의 코로나 방역


시민들은 자신의 몸에 접종하는 백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 
 

오늘 19일 부터 고3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10대와 20대의 코로나 확진 치사율이 0임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접종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태세다. 

백신 제조사는 이미 각국 정부와 계약할 때 부작용에 대한 면책을 보장받은 바 있다.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유하는 교육부 담당자들은 그 책임을 식약처에 떠넘기고 있다. 식약처가 백신이 안전하다고 했기 때문에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냈다는 식이다. 

식약처와 질병관리청에서는 갖가지 공문에서 PCR검사, 백신의 예방 기전 유무 등을 애매한 문장으로 설명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양새다. 백신 접종이나 검사를 강제하지 않았고, 권고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추후 법적인 문제는 이런 말장난 식의 변명보다는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에게 백신을 접종시키면서 그 위험성을 왜 고지 하지 않았느냐로 귀결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위험성을 알고서도 의도적으로 접종률을 높힐 목적으로 반강제적인 접종을 시킨 것이라면 크게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몸에 주입되는 약물이니 만큼, 스스로가 백신 접종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찾는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정부 당국이 백신을 거의 반 강제적으로 접종하면서도 부작용에 대한 사전 공지를 교묘하게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1-2주 만에 사망한 숫자가 600명을 넘기고, 중증 부작용의 경우 6000건에 육박한다. 심지어 코로나 확진으로 사망한 사람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더 많은 상황인데 정부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나이 어린 10대에게 까지 백신 접종을 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이해 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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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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