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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17회차 시위 안내
  • 작성자 김형남
  • 조회수 157
2021-06-17 19:22:34

<콜오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17회차 시위 안내>


* 행동하는 소수가 세상을 바꾼다

* 작은 정성과 실천이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많은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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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 6. 19. 토. 오후 3시 ~ 5시, 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

2. 대구 : 6. 19. 토. 오후 3시 ~ 5시, 동성로 관광안내소(구. 중앙파출소)

3. 일산 : 6. 19. 토. 오후 3시 ~ 5시, 3호선 정발산역 2번출구

4. 제주 : 수시, 제주시청/제주대학교 등

* 지역별 1인시위 참가희망자는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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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콜오나백신 피해현황)


우리나라에서 콜오나백신 사망자가 350명 발생(6. 15. 기준)했고 죽음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친 정부가 백신접종을 속도전으로 밀어부치면서 하루에 신고되는 사망자만 10명 정도 됩니다.

신고율이 극히 저조하므로 실제 사망자수는 참혹한 수준일 것입니다.

콜오나바이러스가 아니라 콜오나살인백신이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치명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국민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콜오나대국민사기학살극을 중단할 것인가요?

정부가 강요한 백신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죽었으니 법률적으로 명백한 대량학살입니다.

살인백신 접종 관련자들은 반드시 국내법상 살인죄의 책임과 국제형사재판소의 형사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유럽에서 만사천명, 미국에서 56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사망자가 훨씬 많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가 더 안전하다는 주장은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미국 하바드의대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백신 부작용 신고(보고)율이 1%에 불과합니다.

안면마비, 하반신마비, 전신마비, 시력과 청력 상실, 혈소판감소증, 혈전, 뇌척수신경손상, 불임, 유산 등 치명적인 부작용 피해자도 셀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고되지 않거나 은폐된 사망자와 피해자, 앞으로 계속 발생할 장기적인 부작용 피해자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정부가 콜오나백신 부작용 피해를 책임지고 보상하겠다는 약속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백신접종을 적극 권유하고 강제하다가도 막상 부작용 피해가 발생하면 앵무새처럼 기저질환이니 원인불명이니 하는 강아지 풀 뜯어먹는 소리를 반복하면서 바로 안면을 바꾸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하나뿐인 생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은 내 생명을 스스로 지키는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나 직장에서 온갖 강요와 협박이 있더라도 콜오나살인백신 접종을 분명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일자리와 생명을 맞바꾸지 마시고 헌법과 법률에 보장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면 얼마든지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백신접종을 적극 권유하고 강요하면 백신의 성분, 효능,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녹음을 하고 모든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각서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백신주의보 저자 오로지 선생의 특별기고문)


콜오나백신으로 우리 몸 속에 주입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소판감소증, 혈전, 심장질환, 뇌질환 등 각종 손상을 일으킨다.


콜오나백신은 인체를 스파이크 단백질 제조공장으로 만든다.


(6. 10. 미국 상원의원들의 합동기자회견)


콜오나는 거대인터넷매체(빅테크), 주류언론, CDC, 파우치 등이 벌인 사기극이다.


콜오나 정보에 대한 기밀해제를 정보기관에 요구하기로 상원의원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앞으로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6. 9. 핀란드 국회의원 투르티아넨의 국회 연설)


콜오나백신 접종은 검증되지 않은 독극물로 인간에 대해 의학실험을 하는 것으로 뉘른베르크강령을 위반한 대량학살이다.


국회의원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국민들을 계속 기만한다면 이러한 범죄에 가담하는 공범이 되는 것이다.


(콜오나와 백신에 관한 과학적인 진실)


정부나 주류언론이 1년이 넘게 앵무새처럼 떠드는 콜오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는 세뇌공작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적인 통계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대다수 건강한 국민들은 콜오나에 감염되어도 백신보다 훨씬 더 강력한 인체의 자연면역력에 의해 저절로 치유되므로 콜오나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콜오나백신으로 사람의 혈액 속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항체는 상기도호흡기바이러스인 콜오나바이러스와 만날 수가 없으므로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콜오나백신은 동물실험과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하지않아 (특히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99%가 저절로 낫는 콜오나를 예방하겠다고 전국민에게 의학적으로 세계최초로 시도하는 위험천만한 유전자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비과학적이고 반인륜적인 방역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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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유인물은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에서 콜오나의 진실과 살인백신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세번째로 제작한 유인물입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모두가 콜오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고 양심을 팔고 독재정권의 콜오나대국민사기학살극에 부역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https://coron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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