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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1)
  • 작성자 hanian
  • 조회수 28
2021-06-13 18:59:26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25


<특별기고> 드러난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1)

백신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보다 훨씬 위험하다

2021년 06월 13일 (일) 16:34:16 [조회수 : 392] 오로지  press1@news-plus.co.kr

백신 공급이 한창인 가운데 백신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의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신의 경우 연구개발 시간이 짧은 시간에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다. 아직까지 시중에 판매할 만큼 검증이 안돼 긴급사용승인 단계다. 오로지 선생이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과 관련해 특별기고를 했다. 오로지 선생은 '백신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주장한다.<편집자주 >


백신이 개발되는 시간은 평균 12.5년이고, 2% 정도만 3차 임상시험을 통과한다. 즉 12.5년이 걸려서 개발되어도 98% 실패라는 사실이다. 특히 코로나 백신은 인간에게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백신 종류이기 때문에 성공의 가능성은 더욱 희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도 안 되어 개발된 코로나 백신은 안전성과 효율성이 제대로 입증되지 못한 상태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기에 사실상 사람들이 실험용 쥐가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코로나 백신이 상용화된 지 6개월이 지난 현재 예측하지 못한 심각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작년에 캐나다 정부로부터 코로나 백신 개발연구비로 23만 달러를 받은 캐나다 Guelph 대학의 바이러스 면역학자인 브라이들(Byram Bridle)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큰 실수를 인정했다. 


그가 말하는 실수는 생체 분포 연구에서 보여주는 증거가 주입된 스파이크 단백질이 독소이고 여러 기관에 축적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훌륭한 표적 항원이라고 생각했지만 스파이크 단백질 자체가 독소이고 병원성 단백질이라는 것을 결코 알지 못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함으로써 우리는 무심코 독소를 접종하고 있다.”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백신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대부분 어깨 근육이나 국소 림프절의 주사 부위에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스파이크 단백질은 백신 접종 후 며칠 동안 혈액으로 유입된 후 비장, 골수, 간, 부신을 포함한 장기 및 조직에 축적되고 난소에 매우 높은 농도로 축적된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연구 동물의 혈액에 주입되면 심장 혈관계에 손상을 입히고 혈액뇌관문을 넘어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브라이들 교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혈소판과 혈관에 있는 세포에 있는 특정 ACE2 수용체에 부착되면 혈소판이 뭉치거나 응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제시한다. 또한 출혈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응고와 출혈은 모두 백신에 의한 혈소판 감소증과 관련이 있다. 또한 브라이들 교수는 순환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예방 접종을 받은 십대의 최근 보고된 심장 문제를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브라이들 교수가 최근에 인정한 백신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위험성은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이미 제시되었다. 


코로나 환자의 신경학적 합병증의 원인


코로나 환자는 두통, 운동 실조, 의식 장애, 환각, 뇌졸중 및 뇌출혈과 같은 수많은 신경학적 증상을 경험한다. 그러나 부검 연구는 환자의 뇌에 파괴적인 바이러스 침입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 


예를 들어 2021년 2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논문은 신경계 질환과 뇌졸중이 미세 혈관 손상이라는 증거를 포착했지만, 사망한 코로나 환자의 뇌에는 바이러스 증거가 없었다. 


바이러스 감염이 아니라면 코로나와 관련된 먼 장기에 부상을 입힐 수 있는 다른 요인은 무엇일까? 


가장 유력한 원인은 바이러스의 외피에서 순환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스파이크 단백질만으로 바이러스 없이 몸 전체에 광범위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밝혀졌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이중 작용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감염하려면 스파이크 단백질이 숙주세포의 ACE2 수용체와 결합해서 바이러스의 침투로를 여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스파이크 단백질이 또 하나의 중요한 작용을 한다. 스파이크 단백질 자체가 인체의 혈관을 직접 손상해 혈관질환을 유발한다는 미국 소크 연구소(The Salk Institute) 연구 결과가 Circulation Research에 최근에 발표되었다. 그리고 스파이크 단백질의 혈관 손상이 관련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파괴를 통해 이루어진다. 


놀라운 발견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바이러스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는데도 동물의 폐동맥 내피세포에 염증이 생겼다. 다시 말해서 스파이크 단백질만으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가 심장 손상, 뇌혈전 등을 일으키는 이유가 이 연구가 설명을 하는 것이다.


지난 12월 Nature Neuroscience에 게재된 논문에서도 쥐에 주입된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액뇌관문을 쉽게 통과하고 11개 뇌 영역에서 모두 발견되었다. 이러한 광범위한 뇌 진입이 뇌염, 호흡 곤란 및 후각 상실과 같은 다양한 신경학적 영향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주입된 스파이크 단백질은 쥐의 폐, 비장, 신장 및 간에서도 발견되었다.


보도에서 결렬된 중대한 사항


연합뉴스는 소크 연구소 논문을 보도했다. 하지만 그 논문이 함축하는 중대한 사항이 결렬되었다. 그것은 코로나 백신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것이다. 


사실상 2020년 12월 8일, UCLA의 휄렌(J. Patrick Whelan) 교수는 백신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위험성을 알리는 공개편지를 FDA에 보냈다. 그는 코로나 백신이 미세 혈관 손상이라고 하는 염증과 작은 혈전이 뇌, 심장, 간 및 신장에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우려했다. 


휄렌 교수는 왜 코로나 백신이 혈전과 염증을 일으키는 가능성을 염려했을까? 그 이유는 코로나 감염에 독특하고 종종 치명적인 발견 중 하나는 폐 너머의 수많은 기관에서 발생하는 광범위한 손상이다. 전 세계 임상의들은 바이러스가 심장 염증, 급성 신장 질환, 신경 기능 장애, 혈전, 장 손상 및 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증거를 보았다. 


하지만 예기치 않게 폐 이외의 기관에서 바이러스가 매우 제한적이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거의 존재하지 않음에도 왜 피해가 일어날까? 앞서 얘기한 연구에서 보여주었듯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관을 통해 몸의 여러 곳으로 이동되고 축적되는 것이다. 


휄렌 교수가 제시하는 염려는 코로나 백신으로 생성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뇌, 심장, 간 및 신장에 미세 혈관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다. 하지만 백신의 임상시험에서 뇌, 심장, 간 및 신장의 미세 혈관 손상을 스파이크 단백질이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안전성 시험에서 평가되지 않았다.


지난 5월 10일 MIT의 세네프(Stephanie Seneff) 교수가 International Journal of Vaccine Theory, Practice, and Research에 코로나 백신의 포괄적인 문제를 다루는 논문을 게재했다. 세네프 교수 논문의 주제는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보다 더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세네프 교수는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은 나쁘지만, 코로나 백신의 합성 RNA는 매우 견고한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조작되었기 때문에 백신에 대한 반응으로 신체가 생성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훨씬 더 나쁘다고 제시한다.  


코로나 백신으로 우리 몸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는 공장이 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투여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도록 우리 몸의 세포를 프로그램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 몸의 세포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공장이 되는 것이다. 수십억 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우리 몸의 세포에서 쏟아져 나와 온몸으로 퍼지고 중요한 기관에 축적되고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이다. 


언제까지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할 것인가? 연구가 없었기에 아무도 모른다. 평생동안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스파이크 단백질로 인한 어떠한 장기적으로 일어나는 피해는 예측할 수 없다. 인간이 실험용 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몸의 세포가 위험한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백신의 논리 자체가 명백한 자기모순이다. 코로나 백신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가장 중요한 사항인 “무엇보다도, 해를 입히지 말라”를 무시하고 있다. 


<오로지 : "백신 주의보"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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