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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16회차 시위 안내
  • 작성자 김형남
  • 조회수 70
2021-06-11 13:07:29

<콜오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 16회차 시위 안내>


* 행동하는 소수가 세상을 바꾼다

* 작은 정성과 실천이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많은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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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 6. 12. 토. 오후 3시 ~ 5시, 4호선 수유역 7번출구

2. 대구 : 6. 12. 토. 오후 3시 ~ 5시, 동성로 관광안내소(구. 중앙파출소)

3. 파주 : 6. 14. 월. 오후 5시 ~ 7시, 경의중앙선 금촌역 1번출구

4. 제주 : 수시, 제주시청/제주대학교 등

* 지역별 1인시위 참가희망자는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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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콜오나백신 피해현황)


우리나라에서 콜오나백신 사망자가 300명 발생(6. 9. 기준)했고 죽음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 26.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니 지금까지 하루평균 3명의 사망자가 신고되고 있습니다.

신고율이 극히 저조하므로 실제 사망자수는 끔찍한 수준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국민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콜오나대국민사기학살극을 중단할 것인가요?

한명의 국민이 죽어도 정권이 물러나야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강요한 백신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죽었으니 법률적으로 명백한 대량학살입니다.

백신접종 관련자들은 반드시 국내법상 살인죄의 책임과 국제형사재판소의 형사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유럽에서 만삼천명, 미국에서 56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사망자가 훨씬 많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가 더 안전하다는 주장은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미국 하바드의대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백신 부작용 신고(보고)율이 1%에 불과합니다.

안면마비, 하반신마비, 전신마비, 시력과 청력 상실, 혈소판감소증, 혈전, 뇌척수신경손상, 불임, 유산 등 치명적인 부작용 피해자도 셀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고되지 않거나 은폐된 사망자와 피해자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정부가 콜오나백신 부작용 피해를 책임지고 보상하겠다는 약속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백신 접종을 적극 권유하고 강제하다가도 막상 부작용 피해가 발생하면 앵무새처럼 기저질환이니 원인불명이니 하는 강아지 풀 뜯어먹는 소리를 반복하면서 바로 안면을 바꾸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하나뿐인 생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은 내 생명을 스스로 지키는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콜오나백신 접종을 분명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백신 접종을 적극 권유하고 강요하면 백신의 성분, 효능,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녹음을 하고 모든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각서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김상수 원장의 최근 유투브 동영상 내용 소개)


김상수 원장이 6. 10. 유투브에 콜오나백신과 혈소판감소증, 혈전 부작용의 의학적인 기전(메카니즘)에 대한 동영상 2개를 게시했습니다.

수많은 논문들을 연구하여 콜오나백신의 부작용을 의학적으로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콜오나백신은 혈소판감소증과 혈전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것이 핵심결론입니다.

결국 백신을 맞으면 혈소판감소증과 혈전 부작용으로 사망할 수 있고, 이러한 위험은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보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훨씬 더 심각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독일 최고 감염병전문가인 수샤리트 박티 교수의 최근 경고)


1. 혈전 사망 부작용


최근 실험결과 종류를 불문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콜오나백신은 인체에 주입하면 혈관 안에서 격렬한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이 과정에서 혈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모든 콜오나백신 접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2. 아이들의 경우

특히 아이들의 경우 이러한 과잉면역반응에 대한 대응능력이 없어 훨씬 더 위험하다.


(정부의 교활한 이간계, 분열공작, 백신접종 강요)


최근 정부는 배지, 스티커, 핸드폰 앱, 종이 등 다양한 종류의 콜오나백신 접종증명서를 발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외국의 경우 자주적인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백신접종증명서 시행을 정부가 함부로 밀어붙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다수의 주가 백신접종증명서를 금지했습니다.

국제범죄조직으로 전락한 WHO조차도 얼마 전 백신여권과 백신접종증명서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정부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백신접종증명서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증명서는 국민들을 대놓고 차별하는 것으로 우리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인 평등권을 명백하게 침해하는 위헌입니다.

백신접종증명서는 위험천만한 유전자백신 접종(생체실험)을 정부가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으로 국제의료윤리규범인 뉘른베르크강령을 명백하게 위반하는 반인륜범죄행위입니다.

백신접종증명서는 정부가 국민들을 서로 편을 갈라 싸우게 만드려는 교활한 이간계이자 분열공작입니다.


(콜오나와 백신에 관한 과학적인 진실)


정부나 주류언론이 1년이 넘게 앵무새처럼 떠드는 콜오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는 세뇌공작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적인 통계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대다수 건강한 국민들은 콜오나에 감염되어도 백신보다 훨씬 더 강력한 인체의 자연면역력에 의해 저절로 치유되므로 콜오나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콜오나백신으로 사람의 혈액 속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항체는 상기도호흡기바이러스인 콜오나바이러스와 만날 수가 없으므로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콜오나백신은 동물실험과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하지않아 (특히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99%가 저절로 낫는 콜오나를 예방하겠다고 전국민에게 의학적으로 세계최초로 시도하는 위험천만한 유전자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비과학적이고 반인륜적인 방역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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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모두가 콜오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고 양심을 팔고 독재정권의 콜오나대국민사기학살극에 부역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https://coron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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