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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 사기
  • 작성자 khn1418
  • 조회수 42
2021-06-06 19:18:09

<진단검사 사기 :  콜오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기입니다>


<진단검사 사기 : 콜오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기입니다>


pcr검사는 콜오나사기의 핵심도구일 뿐입니다.


콜오나사기극이 발생하기 훨씬 전인 2015년에 로스차일드가 콜오나진단검사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고, 진단키트가 몇년전부터 대량으로 수출입거래가 되었습니다.


이미 유럽 여러나라의 법원에서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목수정 선생님 글, 사진 펌)


스웨덴 보건 당국은 (5/20) PCR테스트가 코로나의 감염성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사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PCR은 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와 사람의 면역시스템에 의해서 무력화된 바이러스를 구분할 수 없는 테스트다. 따라서 이 테스트는 전염성 여부를 판단하는데 사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이 사실을 강조해왔다고 전한다. 


"바이러스의 RNA는 질병이 완치되고 나서도 수주 동안 (때로는 수개월 동안) 검색된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검색되었다는 것이 감염성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실제로 PCR테스트는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 완쾌된 지 100일이 지난 후에도, 바이러스를 검색해낼 수 있다. PCR 테스트가 하는 일은 코에 남아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NA의 조각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뿐이다. "


"최근 란셋지에 실린 한 논문은 PCR 테스트가 바이러스에 실제로 감염되었던 기간의 5배가 지나도록 양성으로 표시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PCR 테스트에서 양성 판정된 사람의 75%까지 감염 상태가 종료된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논문은 말하고 있다."


스웨덴 정부의 이러한 발표를 스웨덴이 PCR 사용을 폐기했다고 오해한 사람들이 많았데,  afp가 확인(5/28)한 바에 의하면, 스웨덴 정부는 PCR사용을 중단한 것이 아니라, 사용의 방식을 코로나19와 관련한 여러 증상들이 드러날 때, 진단의 한 단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하고 한다. 이는 WHO가 지난 1월 발표한 내용과도 같다.


PCR테스트는 본질적으로 활성화된 감염병 바이러스를 판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테스트가 아니며, 유전자의 형질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유전자 증폭 기술이다.  증폭값을 확대할수록,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양성으로 검출되는 비율이 높아, 증폭값 조정에 따라 얼마든지 확진자수를 늘이거나 줄일 수 있는 헛점이 있고, 그렇게 남용되어 왔다는 사실을 많은 과학자들이 지적해왔다. 

https://www.marseillenews.net/la-suede-declare-que-les-tests-pcr-ne-peuvent-pas-etre-utilises-pour-determiner-si-quelquun-est-contagieux-%E2%8B%86.html?fbclid=IwAR1LusDVk_kq2nAK1Q7kuVh71RRKD6zlkJmhiXGf8ZnvQ3Fxj3h2SU7P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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