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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권을 지켜온 딥스테이트 페트로 달러
  • 작성자 신제노
  • 조회수 72
2022-05-03 22:08:15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돈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여지껏 많은 전쟁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화폐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화폐의 패권을
차지하거나 혹은 유지하기 위해 딥스테이트가 전쟁을 벌여온 것입니다. 닉슨이 1971년 달러에 대한
방어를 위해 금 또는 기타자산으로 달러 교환이 안되게 합니다. 1913년 FRB의 창설 이후 달러 발행 권한이
정부가 아닌 은행에게 넘어갔고, 1944년에 IMF 세계은행등이 창설되어 화폐제도를 장악해 나갑니다.
하지만 OPEC(석유수출국기구) 가 이스라엘 미국등에 석유금수조치를 취하자 딥스들은 반격을 가하게 됩니다.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한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등은 금 1온스에 35달러로 교환 가능한 페트로 달러를
만들어내면서 헤게모니를 장악합니다. 유로로 석유 판매를 하겠다고 한 후세인으로 인해 이라크는 침공을
당하게 되고 후세인은 죽습니다. 리비아의 카다피도 금본 화폐인 골든 디나르를 출시하려다 나토가 침공해서
카다피가 살해당하고 모든 금과은 을 빼앗기게 됩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나토 네오나치 아조프 등과 러시아의
전쟁은 이 딥스 대 반딥스의 연결선상에 있는것입니다. 화폐와 에너지 패권이 어느쪽으로 가느냐가 앞으로의
세상을 바꾸게 될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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