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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의 몰락 파트 22 의료 대량학살
  • 작성자 신제노
  • 조회수 82
2022-04-23 14:02:43

코로나가 사기인것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의문은 어떻게 전세계 의사들이
여기에 모두 동참하느냐 라는것이었는데요. 그들은 엄청난 인센티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환자가 입원할때 13000달러 인공호흡기 치료를 하면 39000 달러 렘데시비르를 투여하면 또 보너스가
나오고 코로나 사망자 한명당 10만 달러를 병원에서 챙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백신 1방을 맟출때마다 2만원정도의
이득을 볼수 있고, PCR 테스트 역시 건당 몇만원의 이익이 발생합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의사들은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코로나사기의 공범이 되었습니다. PCR 테스트의 100프로의 가까운 거짓 양성으로 인해 확진자가
된 사람들은 렘데시비르, 리젠코브 등의 독극물 치료제를 투여받고 그로인해 호흡곤란이 오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습니다. 인공호흡기로 폐가 망가지고 혼수상태에 빠지면 그들은 약물 칵테일 (프로포폴,몰핀,펜타닐 등) 을 투여해서
생명을 빼앗습니다. 이런식으로 병원에서 수십만 수백만 아니 전세계적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이 의료 살인을 "팬데믹" 이라 부르면 전인류를 상대로 독극물 백신을 주사했습니다. 백신으로 죽는 사람들은 또다시
코로나 사망자로 둔갑될것입니다. 끝이 없는 가짜팬데믹 대량학살을 끝내는 길은 우리가 깨어나서 저항하고 투쟁하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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