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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의 폭로: NWO, World Bank에서 코로나 백신접종및 정치방역하면 인센티브,뇌물제공하겠다고함-우리나라도 조사해야..
  • 작성자 비회원
  • 조회수 97
2022-02-24 21:01:43

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 "정치방역 댓가로 IMF와 세계은행이 대규모 뇌물 제안


"정치 방역 댓가로 IMF와 세계은행이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대규모 뇌물 제안...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세계 각국의 정치 방역 의혹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벨라루스 루카첸코의 IMF와 세계은행에 대한 폭로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해 9월 경, 암스트롱 이코노믹 (https://www.armstrongeconomics.com/)이라는 매체에 블로그뉴스 형태로 올라왔다.

자료에 따르면 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 (Aleksandr Lukashenko)은 지난 해 8월, IMF와 세계은행(World Bank)가 코비드19와 관련한 강력한 조치를 하는 댓가로 $940 million USD 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는 것이다.

당시 IMF와 세계은행(World Bank)가 루카첸코 대통령에게 제안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고 복수의 유럽 매체에서 밝히고 있다.

• 극도의 락다운을 실시할 것 imposed “extreme lockdown on his people”

• 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제할 것 force them to wear face masks

• 강력한 통행금지를 실시할 것 impose very strict curfews

• 경찰 국가 체제를 시행할 것 impose a police state

• 경제를 망가뜨릴 것 crash the economy

당시 루카첸코 대통령은 이 제안을 거부했으며, 그의 국민들을 IMF와 World Bank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는 없다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밝히고 있다.

만약 이같은 문건이 사실이라면 이는 벨라루스 뿐이 아니라 IMF와 세계은행의 직접 간접 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각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의 투명성에 대해 의심을 해 볼 만한 대목이다.

벨라루스에선 지난해 8월 대선에서 26년째 장기집권 중인 루카셴코 대통령이 80% 이상의 득표율로 압승한 것으로 나타나자 정권의 투표 부정과 개표 조작 등에 항의하는 야권의 저항 시위가 몇 개월 동안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현재 각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치 방역에 저항하는 시위가 펼쳐지면서, 마스크 벗기와 백신 거부 운동 등이 확산되고 있다. "치사율도 낮고, 위험성이 별로 없는 감기나 마찬가지인 바이러스에 대해 지나친 방역으로 전세계를 공포로 떨게 하여 정치 경제적인 이익을 챙기는 집단이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일부에서는 "각국의 정부가 코로나를 정치에 이용해서 정권을 연장하거나 독재를 하기 위해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 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거리두기 및 마스크착용, 영업시간 제한 및 백신 접종 등을 시행하고 있어 1년이 넘도록 시민들이 큰 불편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상황이다. 시민들은 정부의 마스크 정책에 따라 대형 술집과 식당, 가정 등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지내면서도 오히려 길거리에서는 남의 눈을 의식해서 마스크를 쓰는 등 일대 혼란을 1년 넘게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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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루카첸코 대통령의 뇌물 스캔들이 사실이라면, 지금 전세계에서 강경하게 진행되고 있는 각국 나라의 대통령과 정치 방역 관계자들의 계좌를 추적하고, World Bank와의 연관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우리나라역시 백신의 지나친 강제와 정치 방역으로 인해 백신 접종후 42만건이상의 의사소견 부작용이 등록되었고, 만명이상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일천칠백명이 넘는 사람이 백신접종후 사망하였다.

실제로 의사 소견을 받지 못하고, 백신접종후 사망한 사람은 통계의 10배가 될 것이라고 서울대 전 교수인 이왕재교수는 강력히 주장하였다.

이렇게 엄청난 부작용이 계속 동반되는 백신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국민의 원성을 가볍게 무시하고 3차 접종을 강행하였고, 요양시설과 정신병원등의 환자와 종사자를 위한 4차 접종을 시작하였다.

이번에 정권이 바뀔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얼마남지 않은 임기동안 총력을 기울려, 백신 접종자 숫자를 올리려고 모든 수단을 다 사용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면에 World Bank의 인센티브와 뇌물 수수가 충분히 의심되는 대목이다.

강력한 정치 방역과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현 정권의 책임자들에 대한 World Bank의 인센티브와 뇌물 수수 혐의를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댓글 1

  • 신제노(truth*****)
    감사합니다^^
    2022-02-27 1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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