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나백신은 콜오나 감염과 전파를 예방하지 못합니다>

콜오나백신을 맞아도 콜오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콜오나백신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항제는 혈액 속에 존재하고 콜오나는 상기도호흡기바이러스이므로 혈액 속의 항체와 콜오나바이러스가 만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백신여권이나 백신접종증명서는 과학적으로 무의미한 것입니다.

이것들은 시민들을 감시통제하고 자유를 억압하기 위한 독재수단일 뿐입니다.

(목수정 선생님 글, 사진 펌)

지금까지 백신이 보여준 감염 예방, 전염 방지 효과가 "지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WHO는 백신 접종 여부를 해외여행을 위한 조건으로 요구하지 말 것(즉 백신 여권 만들지 말 것)을 권한다고, 지난 4월19일 있었던 WHO 응급위원회의 회의 결과로 발표했다. 

백신의 효과는 지극히 제한적이지만, 그 폐해는 명백히 폭발적이다. 4월15일까지 프랑스에서 신고된 백신접종 후 사망자 수는 519명이다. 이 숫자는 실제 사망자의 10%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곳 독립과학위원회의 견해다. 대략 5천명? 3개월 남짓한 시간에 이 만큼의 사람을  죽이고도 퇴출되지 않은 약은 백신 뿐이다. 코로나는 사람을 더 죽이지 않았냐 이런 멍청한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의사들 중에도 있다. 코로나19는 병이고, 백신은 약이다. 사람 죽이라고 만든 게 아니라 살리라고 만든 거다. 중단해야 하는 건, 백신여권 뿐 아니라, 백신이다. 

작년부터 WHO는 무수히 왔다리 갔다리 하며 어느 편에 서 있는지 헷갈리게 만들더니, 이젠 제2의 뉘렌베르크 법정에 서게 될까봐 걱정이라도 하는 상황일까? 암튼, 그나마 듣던 중 반가운 뉴스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