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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조치가 효과를 보였다는 보고는 어디에도 없다” 폴 알렉산더 박사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8
2021-12-03 08:53:09


미국 ‘브라운스톤 연구소’의 폴 알렉산더 박사 인터뷰
2020년 미 행정부에서 COVID 정책 자문위원 역임

백신은 실패했으니 마스크나 열심히 쓰자. 이러는 분들 많이 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들이 쓰는 (특히 실외에서!) 마스크 역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얘기였다. 알렉산더 박사 이외에도 많은 학자들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으며 데이터가 입증해 주는 사실이다. 오히려 사회가 집단 면역을 획득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였다. 고위험군은 예방, 치료하고, 건강한 사람들은 열심히 예전처럼 살아가는 것,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수백, 수천명의 의사들이 말하고 있다. 백신이 효과를 발휘하면 좋았겠지만... 보시다시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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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신은 감염도 전파도 막지 못하며,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오히려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 변종을 옮기고 있는 상황이다.

2. 임상 시험은 6개월에서 종료되었기 때문에 그 이상의 데이터는 가지고 있지 않다. 백신 개발사는 이 백신의 중장기적 효과에 대해 결코 말할 수 없다.

3. 115개의 논문을 들여다 봤지만, 봉쇄령이 사망이나 감염을 줄인 사례는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그것은 사람들을 엄청난 고통에 빠뜨렸고, 사회를 파괴했으며, 건강한 사람들이 바이러스와 싸우며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집단 면역의 길을 심각하게 방해했다.

4. 마스크 의무 착용도 마찬가지다. 많은 도시들이 마스크 의무 착용이후 오히려 감염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5. 바이러스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변이를 일으키고, 감염력은 강해지지만 증상은 약해진다.

6. 전세계는 백신이 실패한 것을 명백히 보면서도 이 어리석은 방법에 지금 집착하고 있다. 이스라엘, 영국, 지브랄타, 세이셸, 싱가폴, 그리고 미국 등 숱한 사례들이 2차 접종이 달성된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코비드에 감염되는 사례를 보여줬다.

7. 그레이트 베링턴 선언에 참여했던 의사들과 나는 의견을 같이 한다. 그들이 말한 것은, 가장 먼저 고위험층을 집중 케어 해야 하며, 나머지 사람들은 평상시와 똑같이 아무런 통제 없이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가볍게 앓고 지나간다. 특히 아이들은 그렇다. 그것이 사회 전체에 집단 면역을 형성하게 도와 준다.

8. 그리고 고위험군에게 조기에 치료제를 처방하면 85-90% 사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그런데 전 세계는 정반대의 선택을 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의사들의 손을 묶어 놓고, 치료를 금지시켰다. 그러한 조치 때문에 불필요하게 죽어간 사람들이 너무 많다.

9. 정부가 말하는 대로 부스터 샷을 맞는다? 그렇게 해본다고 가정하자. 전세계인이 일년에 3번씩 같은 백신을 맞은 경우는 인류 역사에 없었다. 그것이 효과적일 거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우린 어떤 데이터도 갖고 있지 않다. 미국에선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만 쌓여갈 뿐이다. Vaers사이트에 등록된 코로나 백신 사망자수는 2만명이다.

10. 유럽에선 다시 통제를 검토하는 국가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특히 아이들, 젊은 세대에게 엄청난 심리적 경제적 타격을 주는 일이다. 지금 우리가 벌인 짓들로 어린 세대가 입은 타격을 극복하는데 앞으로 10-20년이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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