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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학 자체가 사기다
  • 작성자 신제노
  • 조회수 215
2021-09-14 00:38:49

19분만에 설명되는 바이러스 학 사기에 대한 영상입니다. 전에도 많이 말씀드렸지만 백신과 코빗 사기를 이해하시려면 바이러스학 과 미생물 발병설 자체가 거짓 과학이고 입증되지 못한 가설이라는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미생물 발병설 가설을 세웠던 루이 파스퇴르 역시도 임종전 미생물 발병설을 부인했습니다. 세균은 죽은 세포를 청소하고 바이러스는 죽은 세포의 파편에 불과합니다. 병든 사람들의 신체 에서 이런 미생물들이 발견되는것이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쓰레기더미에 쥐떼가 모인다고 쥐가 쓰레기를 옮겨놓은것이 아닌것과 같은 맹락입니다. 쓰레기가 쌓였기 때문에 쥐가 모인것이죠. 실제로 실험 동물들의 세포를 극한 환경(굶기거나 병들게 한다)에 처하게 한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배양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 원료로 해서 만드는 것이 바로 백신입니다. 전염병은 사실 없습니다. 대부분의 전염병은 제약회사의 약물이나 백신으로 생긴 질병들입니다. 중세에 발병했던 전염병들은 기아와 위생 등으로 인한 질병이었습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의 전염성은 과학적으로 증명된적이 없고, 이들 미생물이 질병을 일으킨다는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된적이 없습니다. 이런 가짜의학의 탄생은 존D 록펠러가 미국 의학 협회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태동하기 시작합니다. 1960년대 부터 만들어진 바이러스학은 과학적 증명을 거쳐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바이러스를 죽은 세포의 파편 그리고 세균은 죽은 세포를 먹어치우는 인체의 청소부로 인정하는 많은 미생물 학자들이 있었지만 차례로 의문사를 당하게됩니다. 그리고 현재의 바이러스학이 탄생하였습니다. 스테판 랑카 토마스 코완등의 과학자들은 코빗 사기의 근본을 알림으로서 지금까지의 모든 팬데믹 사기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널리 공유해서 사람들이 진실에 눈을 뜨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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