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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기독재와 나노살인백신 반대 29회차 1인시위 및 유인물배포 공고
  • 작성자 김형남
  • 조회수 122
2021-09-10 19:15:18

<코로나 사기독재와 나노살인백신 반대 29회차 1인시위 및 유인물배포 공고>


* 단식투쟁 안내 *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집행부 간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이나윤 선생님이 코로나 사기독재와 나노살인백신 접종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투쟁을 9. 4.부터 계속하고 있습니다.


ㅡ 장소 : 인사동거리 입구 북측 소공원 (3호선 안국역 6번출구 직진방향 200m)


* 많은 관심과 응원을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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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구경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누구도 대신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유럽처럼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종교인, 자영업자, 노동자, 청년학생, 지식인, 일반시민 모두가 길거리로 나오는 것만이 나와 가족과 국민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나노살인백신을 맞고 죽느냐 사느냐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죽는 날만 기다리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조금만 용기를 내어 전국에서 1인시위를 하면 나노살인백신 접종을 단숨에 멈출 수 있습니다.


* 많은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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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 9. 11. 토. 오후 3시 ~ 5시, 5호선 광화문역 8번출구


2. 전국 각지 : 수시, 시내 주요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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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코로나백신 피해현황)


우리나라에서 코로나백신 사망자가 830명 발생(9. 8. 기준)했고 죽음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회신에 따르면 작년부터 올해 7. 12.까지 기저질환이 없는 순수한 코로나 사망자는 14명입니다.


미친 정부가 나노살인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코로나백신이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치명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도대체 국민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코로나대국민사기학살극을 중단할까요?


유럽에서만 2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CDC가 수만명의 사망자 수자를 은폐조작했다는 내부고발자의 폭로가 최근에 있었습니다.


안면마비, 하반신마비, 전신마비, 시력과 청력 상실, 혈소판감소증, 혈전, 백혈병, 뇌척수신경손상, 불임, 유산, ADE, 스파이크 단백질, 나노물질(특히 나노산화그래핀) 등 치명적인 부작용 피해자도 셀 수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바드의대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백신 부작용 신고(보고)율이 1%도 되지 않습니다.


신고되지 않거나 은폐된 사망자와 피해자, 앞으로 계속 발생할 장기적인 부작용 피해자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4단계 사기통제와 정치방역)


정부의 4단계 통제는 변이바이러스 공갈사기, 엉터리진단검사 수를 왕창 늘려서 확진자 수를 뻥튀기하는 통계조작사기를 통해 자영업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예배와 집회를 원천봉쇄하려는 헌법유린이자 국가폭력입니다.


3인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예배와 집회를 원천봉쇄하는 것은 인류역사에서 있어 본 적이 없는 극악무도한 독재입니다.


(국내외 동향)


코로나는 딥스가 전세계 인류를 대량살상하기 위해 일으킨 생화학 3차세계대전입니다.


전세계 각국의 주요도시에서 코로나사기 반대, 나노살인백신 반대, 사기독재살인정권 타도를 외치는 대규모 시민저항운동의 횃불이 계속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세계 자주국가와 시민들의 연대투쟁을 통해 코로나대인류사기학살극의 범인들(딥스, 거대제약회사와 그 똥개들)은 조만간 반드시 능지처참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광화문에서 대규모 시민저항운동의 횃불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시민저항운동은 매주 계속되며 전국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문재인 사기독재살인정권 역시 깨어있는 시민들의 저항권 행사를 통해 조만간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될 것입니다.


진실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승리해야만 합니다.


(코로나 나노살인백신의 부작용은 부작용이 아니라 주작용입니다)


가장 중요한 주작용이 사망입니다.


정부와 주류언론이 코로나백신의 주작용이자 효능이라고 세뇌시키는 코로나감기 예방효과는 개뻥입니다.


결국 예방효과는 없고 죽음만 있는 것이니 백신을 맞는 주된 효과는 죽는게 전부입니다.


(제2의 뉘른베르크 재판이 필요하다)


우리나라가 유럽에 비해 백신학살이 저항없이 자행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돈에 양심을 판 의료인들과 양아치전문가들의 책임이 막대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살인백신 접종을 권유하고 실행한 의사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이땅에서 다시는 의료학살극이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코로나와 백신에 관한 과학적인 진실)


정부와 주류언론이 1년 반동안 앵무새처럼 떠들고있는 코로나가 위험한 바이러스라는 세뇌공작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적인 통계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기입니다.


마스크, 진단검사, 격리, 거리두기, 영업제한, 백신접종 모두 비과학적인 정치방역으로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모든 조치는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위헌무효불법으로 시민들의 생명, 건강, 자유, 경제적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다수 건강한 국민들은 코로나(와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백신보다 훨씬 더 강력한 인체의 자연면역력에 의해 저절로 치유되므로 코로나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코로나백신으로 사람의 혈액 속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다는 항체는 상기도호흡기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와 만날 수가 없으므로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코로나백신은 동물실험과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하지않아 (특히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99%가 저절로 낫는 코로나감기를 예방하겠다고 전국민에게 의학적으로 전혀 검증되지 않은 생화학무기(독약)를 주사하겠다는 비과학적이고 반인륜적인 방역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내외 저명한 의료전문가들의 과학적인 견해와 이성에 근거하여 일상으로 돌아가서 종전의 감기나 독감처럼 고위험군의 보호와 치료에 집중하는 합리적인 방역정책으로 즉각 정책을 전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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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주류언론, 어용전문가 모두가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고 돈에 영혼을 팔고 살인독재정권의 코로나대국민사기학살극에 부역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https://coron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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