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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전 직원이 밝힌 백신안의 산화그래핀
- 작성자 신제노
- 조회수 168
2021-09-03 23:07:21
화이자의 전 직원 캐런 킹스턴이 코빗 백신 안에서 산화그래핀이 있다는것을 폭로했습니다.이 산화그래핀은 독성 물질로서 몸 속에 축적되면 치명적인 질병을 야기하고 사망에 이르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래핀이 하이드로젤 센서의 주 원료라는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것 또한 굉장히 위험한 문제입니다. 5G 플랫폼이나 인터넷과의 연결을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체암호화폐 060606 특허와 리차드 로스차일드가 2015년과 2017년에 받은 COVID19 탐지기술 특허 역시 이런 인공지능과 사람의 연결에 관련이 있기때문입니다. 저들은 코빗을 미리 탐지할수 있는 좋은 기술이라고 선전할수 있지만 우리를 마음대로 추적 감시 통제 하게될것이고 언제든지 죽게 할수도 있습니다. 아론 루소와 닉 록펠러와의 대화를 잊지 마십시오. RFID칩이 곧 백신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독극물 살인 주사를 거부하고 진실을 알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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