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통합 검색

프랑스 바이러스학회의 창립자이기도 한 바이러스학자가 백신여권 비판
  • 작성자 admin
  • 조회수 33
2021-07-26 11:42:05


프랑스 바이러스학회의 창립자이기도 한 바이러스학자 장 미셸 클라브리는 BFM TV(친정부적 뉴스전문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진행하려하는 보건패스가 4차 유행을 막기 위해 유효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보시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반 보건패스 집회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안티백신도 극단적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그들에게는 거리에 나서서 보건패스에 반대해야 할 윤리적이고 동시에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 보건패스는 윤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인 동시에 과학적/보건적으로 유효하지 않기 때문이다.

테스트 양성이 2만명 나왔다는 이유로 소란을 떨 이유가 없다. 양성 판정받은 사람들이 많은 케이스데믹인 것은 맞다. 델타 변종은 엄청나게 전염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양성으로 나왔다고 해서 그들이 아픈 사람이 아니다. 특히 청년 층에서 확산되고 있는데 그들에게는 거의 증상이 없고, 노년층에서 나타나는 증상도 감기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코르스의 한 여름 캠프에서 50명의 집단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는데, 현재 별 증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제발 이 무의미한 소동을 멈춰야 한다. "

그러나 "보건 당국은 그러나 이것이 4차 유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는 사회자의 말에 “그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난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정부의 거짓말>이다. 지금 프랑스의 병원들에 코비드 환자는 줄어들고 있다. 당신들은 테스트 양성자가 늘어난다는 것이 이 기막히게 자유말살적인 법을 그 어떤 현실적 정당성도, 의학적 이유도 없이 채택한다는 것이 정당한 일이라고 보냐?”

반문하는 바이러스 학자의 말을 서둘러 끊고, 스포츠 소식으로 넘어가시는 방송인들(이라 쓰고, 나치협력자들이라고 읽는다)….
https://twitter.com/rics2a/status/141928170577769676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19336337291890690%7Ctwgr%5E%7Ctwcon%5Es4_&ref_url=https%3A%2F%2Fwww.francesoir.fr%2Fsociete-sante%2Fun-mensonge-detat-jean-michel-claverie-jette-un-froid-sur-bfmtv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35486956624723&id=100004903086009

댓글 0

답글 보기
  • 답글
답글 쓰기